[매일경제] 판 키우는 2030 부동산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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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8월 [매일경제] 판 키우는 2030 부동산 스타트업

판 키우는 2030 부동산 스타트업

모바일·크라우드펀딩 활용해 부동산투자·건물 임대·중개서비스…세입자 네트워킹·리모델링까지

김인오 기자 | 입력 : 2016.08.14 17:40:03   수정 : 2016.08.14 17: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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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투자 크라우드펀딩 분야에서 ‘위펀딩’은 지난달 2호 상품을 낸 뒤 벌써 3호 상품 준비에 들어갔다.

위펀딩은 외국계 부동산 컨설팅 회사에서 여의도국제금융센터(IFC) 빌딩 자산가치를 평가하던 감정평가사 출신 이지수 대표(33)가 부동산·금융·정보기술(IT) 업계 지인들을 모아 올해 6월에 차린 회사다. 이 대표는 “호응이 좋아 지금은 3호 상품을 알아보기 위해 현장을 다니면서 우량 임차인과 장기계약한 테헤란로 오피스빌딩이나 해외 주요 도시 호텔 등을 포트폴리오에 넣기 위해 협의 중”이라며 “수익률이 높고, 투자 기간이 짧아 일부 투자자가 거액 투자를 제안했지만 투자금은 500만원으로 제한해 20·30 청년층이 비교적 수익을 낼 수 있게 대중적 투자상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위펀딩 투자자들은 20·30대가 65%에 이른다. 1호 상품은 투자 기간 10개월 동안 3억원을 모집해 9.4%의 수익률을 냈고, 2호는 1억원을 모아 5개월 동안 19%의 수익률을 올렸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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